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게임의 법칙/12화 (문단 편집) === 게임 전 === || [youtube(mo_VUlaxrd4)] || 역대 데스매치였던 '인디언 포커'와 '같은 그림 찾기' 모두 홍진호에게 유리한 종목이라는 지적이 있었다. 홍진호가 이미 2승을 거뒀던 인디언 포커는 말할 필요도 없고, 같은 그림 찾기 역시 암기력이 뛰어난[* 인디언 포커 때도 모든 카드를 외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, 같은 그림 찾기를 관람하면서도 정확히 그림의 위치를 기억해냈다.] 홍진호가 유리하지 않겠냐는 것.[* 홍진호가 그림찾기를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홍진호가 유리하다. 우선 가넷이 더 많은게 홍진호라서 '''홍진호가 2칸 앞'''에서 시작한다.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지니고 있다.[br]게다가 '''아이템이 홍진호가 전적으로 유리하다.''' 아이템 개수 부터 '''홍진호가 2개''' 김경란이 1개이다. 또한 김경란이 가진 '3칸 전진, 3칸 후진' 아이템이 (상황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) '''기본 성능이 별로다.''' 자신/타인(선택)에게 제자리 걸음을 해서 그림을 바꾸는 건데, 이게 자신에게 사용한다면 1칸 전진 하위호환이며, 상대방에게 사용할 경우 1칸 전진으로 일시적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거나 그림 전체보기로 완벽하게 카운터 치는 것이 가능하다.] 또 김경란은 게임 자체에서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했던건 1.4.11회 정도였고, 이 외에는 정치력과 동맹관계 등을 통해 살아남았다는 느낌이 강한[* 물론 정치력 역시 김경란의 능력이다만 1:1 대결에선 크게 의미가 없으니...][* 대신에 홍진호와 달리 이렇다할 위기상황 없이 안정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.]반면 홍진호는 많은 게임에서 높은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활약한 적이 많아[* 물론 데스매치도 3번이나 가서 탈락 위기도 많이 겪었다.] 홍진호의 우세가 눈에 보인다는 이들이 많다. 하지만 2회전에 나오는 새로운 게임의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기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, 정치력이 좋은 김경란이 탈락자들에게 더 많은 응원을 받아 많은 아이템을 바탕으로 유리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 않겠냐는 반대의견도 있었다. 홍진호의 경우 이준석이나 김구라, 이상민, 박은지 등 적대적 관계의 탈락자들이 많이 있지만, 김경란은 성규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적대적 관계의 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이다.[* 사실 성규도 김경란을 자신의 두려움의 대상이자 경계/견제대상으로 삼았을 뿐 그 이상으로 감정이 악화되지 않았다.][* 그리고 실제로 성규는 결승전에서 김경란에게 아이템을 지원하였다.] 사실 제작진들도 게임의 선정에 고민했을 것인 게, 새로운 1:1 게임을 3개 만들긴 벅차고(...) 결승전 진출자가 많이 이긴 데스매치를 각 세트로 붙인걸텐데,[* 사실 김경란은 11화에서 첫 데스매치를 치뤘다. 해본 데스매치라고는 같은 그림 찾기가 유일하다.] 김경란이 승리한 데스매치 게임이 홍진호에게 절대로 불리해 보이지 않는 게임이란 게 문제(...) --연승게임이 안 나온걸 다행으로 알자.-- 어쨋든 게임 잘하는 사람이 우승하는게 당연한거니까 김경란에게 부당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다.[* 다만 결합에서 게스트 참여 룰은 다소 비판의 여지는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